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5일 스마트공간정보플랫폼 메인페이지를 개편했다
- 부동산포털 등 주요 콘텐츠를 전면 배치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 일자리·반려동물 동반 여행 지도 등 신규 모델을 추가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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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콘텐츠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도 기반 행정정보 시스템인 경남도 스마트공간정보플랫폼이 메인 화면을 손질하고 일자리·반려동물 여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늘려 도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도는 스마트공간정보플랫폼 메인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도민 체감형 신규 활용 모델을 추가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공간정보플랫폼은 부서별로 흩어진 행정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통합해 공유와 협업을 돕는 시스템이다. 도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단계에 걸쳐 이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표 서비스인 경남 부동산포털에서는 연속지적도, 용도지역, 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정보, 도로명주소 등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의료정보와 문화·체육시설, 산업단지, 재난안전 데이터맵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이용 빈도가 높은 부동산포털 등 주요 콘텐츠를 메인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도는 자주 찾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손보고, 생활 관련 콘텐츠도 보강했다.
'내곁에 일자리'는 구직자가 현재 위치나 원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장 위치와 구인정보를 함께 보여줘 생활권 기준의 일자리 탐색이 가능하다.
도는 8월 중 반려동물 동반 여행 지도 '강생이와 갱이'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 8월 4일부터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개선과 신규 콘텐츠 발굴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2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장재혁 도시주택국장은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일자리와 반려동물 여행정보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