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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엔비디아 투자 확대에 프리마켓서 주가 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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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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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가 21일 네비우스 지분 9.3%를 공시했다
  • 네비우스 주가는 개장 전 7% 가까이 급등했다
  • 엔비디아와 네비우스는 AI 인프라 협력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억달러 투자 이어 전략적 협력 확대
메타도 최대 270억달러 장기 계약
12개월간 주가 250% 뛰며 AI 인프라 수혜주 부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엔비디아(NVDA)가 유럽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NBIS)의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네비우스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7% 가까이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유망 AI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네비우스는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기업으로 꼽힌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주요 글로벌 기술기업들과 잇달아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비우스 그룹 로고 [사진=업체 제공]

◆ 20억달러 투자 이어 전략적 협력 확대

네비우스는 AI 열풍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 중 하나다. 최근 12개월 동안 주가가 약 250% 급등했으며,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약 460억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앞서 네비우스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구축과 GPU 클러스터 운영, 추론(Inference), AI 팩토리 설계 및 운영 지원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META)는 지난 3월 네비우스의 AI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최대 270억달러를 투입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3월 오픈AI가 발표한 110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300억달러를 출자했으며, 2월에는 앤스로픽의 30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도 참여했다.

◆ 12개월간 주가 250% 뛰며 AI 인프라 수혜주 부상

월가의 평가도 개선되고 있다.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는 이날 네비우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앞서 네비우스는 실제 구축된 GPU 인프라와 투자적격등급 고객과의 장기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담보로 7억7500만달러 규모의 첫 선순위 담보부 대출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는 이번 자금 조달이 향후 사업 확장과 AI 인프라 투자에 긍정적인 촉매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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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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