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5일 아동 성착취 의혹 청주시의원 공천을 규탄했다.
- 국민의힘 공천으로 선출된 A시의원은 중학생 대상 성관계·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 정치권에서는 공천 실패와 검증 시스템 부실 책임을 묻고 즉각 사퇴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청주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으로 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중대 성범죄 의혹을 받는 인물이 지방의원으로 당선됐다는 점에서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5일 성명을 통해 "아동 성착취 혐의를 받는 인물이 시민 대표로 활동해 온 것은 청주시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의원의 즉각 사퇴와 철저한 수사 협조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A시의원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당시 중학생과 숙박업소 및 차량 등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금품과 선물을 제공하고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성착취물을 제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개인 일탈을 넘어선 '공천 실패'로 규정하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공당의 공천을 통해 선출된 공직자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는 상황 자체가 시민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검증 시스템 부실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사전 검증 단계에서 중대한 결격 사유를 걸러내지 못했다면 이는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이다.
일각에서는 '탈당 조치' 등 사후 대응만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아동 성착취 혐의를 받는 인물이 시민 대표로 활동해 온 것은 청주시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 의원의 즉각 사퇴와 철저한 수사 협조를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