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권시보는 15일 여름 성수기 박스오피스가 33억위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저우싱츠의 '쿵푸여자축구'가 5일간 7억6700만위안 흥행으로 시장 회복과 관련 종목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했다.
- 중국 당국은 3일 영화관 복합문화공간 육성 등 10개 조치로 영화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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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5일 오후 4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소식에 따르면 최신 집계 기준 2026년 여름 영화 성수기 누적 박스오피스(예매 포함) 는 33억 위안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영화감독 겸 배우 저우싱츠(주성치·周星馳)가 25년 만에 선보인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는 중국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개봉 5일 만에 7억6700만 위안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 성적이 영화·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 전반에 뚜렷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할머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給阿嬤的情書)'는 여름 성수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성수기 흥행 수입은 5억7000만 위안이다.
이 작품은 최근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누적 박스오피스는 이미 19억8800만 위안을 넘어섰다. 20억 위안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만련증권(萬聯證券)은 '쿵푸 여자축구'가 여름 성수기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작품으로서 대작 영화의 시장 회복 효과를 충분히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감독 IP와 '쿵푸+스포츠 코미디' 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바탕으로 전 연령층 관객의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으며, 개봉 이후 상영 횟수와 객석 점유율, 일일 박스오피스 모두 성수기 기간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전체 시장의 흥행을 전월 대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완롄증권은 여름 성수기 전체 박스오피스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대형 흥행 작품을 확보한 배급사와 제작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극장 체인 역시 시장 회복의 수혜를 받아 스크린당 매출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책 측면에서도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7월 3일 중국 국가영화국(國家電影局) 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市場監管總局) 은 공동으로 '영화관의 다각화 경영 촉진 및 영화관 문화 활성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이번 통지는 영화관의 경영 활력을 한층 높이고, 영화관을 관람·사교·오락·소비가 결합된 종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지에는 다양한 업종과의 융합 장려, 브랜드 경영 강화, 서비스 품질 제고, 조직 및 제도적 지원 강화 등 4개 분야 총 10개 조치가 담겼으며,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