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14일 경남도에 2027년도 국·도비 195억 원을 요청했다.
- 군은 탐방로·휴양림·경지정리 등 9개 사업을 건의했다.
- 관광 활성화와 농업 기반 정비를 위해 지원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 활성화와 삶의 질 개선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에 주요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경남도를 찾아 195억 원 규모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군은 지난 14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전환사업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9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관광개발과, 스마트농업과 등을 잇따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 50억 원, 지리산 벽소령계곡 용소폭포 탐방로 정비사업 14억 원, 유림·죽산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60억 원,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20억 원, 상림 빛담길 조성사업 6억 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관광·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과 농업 기반 정비,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어서 중장기 지역 발전계획과도 연계된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지역소멸 위험 완화와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제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면서 "2027년도 경남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