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직할세관이 15일 중소 수출기업 관세환급 지원에 나섰다
- 세관은 8월 19일까지 5주간 '숨·금 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 미환급금 조회·절차 안내로 환급 사각지대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관세환급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평택직할세관은 중소 수출기업의 경영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5주간 '숨·금 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숨·금 찾기'는 '중소 수출기업의 숨통이 트이는 환급금 찾기'의 줄임말로 평택직할세관이 매년 자금 다변화와 경영난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지원 사업이다.
실제로 세관은 지난해에도 동일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 10개 업체의 잠자고 있던 미환급금 총 5억 6400만 원을 찾아 지급한 바 있다.
이에 세관은 올해도 관세 환급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들이 상당수 존재할 것으로 보고 미환급금 조회와 복잡한 환급 절차 안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수혜 기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태영 평택직할세관장은 "올해에도 중소 수출기업에 미환급금 정보와 환급 절차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관내 기업들의 숨통이 트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중소 수출기업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