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와 불법촬영, 사이버 성폭력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중학교 10곳이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와 피해 지원 제도 안내, 예방 실천 다짐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딥페이크와 불법촬영, 사이버 성폭력 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을 익히게 된다.
학교별로는 예방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과 학급 단위 '디지털 안심 약속' 만들기 활동도 병행한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