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이 10일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11월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했다.
-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수료생과 시니어 금융강사가 강사로 참여해 경로당·마을회관 등 생활공간으로 대상을 넓힌다고 했다.
- 금산다락원은 마을 단위 교육으로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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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다락원이 주민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평생학습 수료생이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평생학습 모델도 함께 구축한다.
금산다락원은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 활동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교육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관 학습자와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앞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연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으로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범죄 수법, 상황별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예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금산다락원은 마을 단위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수료생이 교육활동가로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다시 지식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 양성된 평생학습 활동가 16명이 교육을 맡고 있으며, 금산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활동 중인 시니어 금융강사들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평생학습으로 역량을 키운 주민들이 다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