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요트가 2일 요트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 요트 도입·계류·보험·관리 전반을 맡아 고객은 쉽게 오너 경험을 하도록 했다
- 인천·서울·제주 거점과 해외 요트 투어 연계로 오너 교육·커뮤니티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그룹 계열사 현대요트가 요트 단독 소유의 진입장벽을 낮춘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트 공동 이용이 아니라 선박 도입부터 계류, 유지보수, 보험, 행정 지원까지 운영 전반을 현대요트가 담당하는 성장형 모델이다. 고객은 복잡한 관리 업무 없이 요트 오너로서의 경험을 쌓으면서 향후 단독 오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해양레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트 오너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구매 후 계류, 정비, 보험, 운항 관리 등 전문 영역을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 진입의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현대요트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진정한 오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스키퍼의 밀착 코칭, 조종면허 취득 지원, 유지관리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너 전용 예약 플랫폼과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도 운영해 초보 고객도 예약부터 운항 준비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인천 왕산마리나, 서울 더리버, 제주도 등 국내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일링 카타마란, 모터 세일러, 파워 카타마란 등 6종의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항해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현대요트는 국내 거점 운영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중해, 캐리비안,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요팅 명소에서의 해외 요트 투어도 연계할 계획이다. 선상 이벤트, 오너 커뮤니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의 교류를 지원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