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일 애리조나전 선발 복귀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 최근 5경기 16타수 1안타로 부진하며 시즌 타율은 0.316까지 떨어졌다
- 김하성은 대주자·대수비로만 나섰고 송성문은 결장하는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침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 복귀전했지만 타격은 침묵했다. 최근 5경기에서 16타수 1안타의 심각한 빈공이다. 시즌 타율은 0.316(291타수 92안타)까지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타율 순위도 5위로 내려앉으며 타격왕 경쟁에 제동이 걸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대타 실패와 휴식 이후 하루 만에 복귀했지만 타격감은 여전히 무거웠다.

이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브랜든 파아트의 구위에 완전히 눌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팀이 0-6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는 초구 체인지업을 건드렸다가 1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평소 정교한 타격을 자랑하는 이정후에게는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7회초 세 번째 타석 역시 3루수 땅볼에 그쳤다. 9회초 2사 1루의 마지막 기회에서는 시속 97마일 강속구를 밀어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타구 속도가 대부분 95마일을 밑돌 만큼 정타를 만들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8로 완패하며 올 시즌 애리조나전 8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만 나섰다. 최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은 팀이 3-5로 뒤진 8회말 2사 1, 3루에서 1루 주자 라우디 텔레즈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9회초 유격수 대수비까지 소화했으나 타석 기회는 없었고 팀은 3-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장하며 벤치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