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에 29일 금호전기 등 호남 기반 종목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최태원 회장이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자·SK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검토하며 향후 10년 1000조원 투자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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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방 투자 계획 발표 예정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 반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금호전기를 비롯한 호남 기반 종목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5분 기준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53원(29.94%) 오른 109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동양파일(29.88%), 금호건설(29.86%), 남화토건(29.64%) 등 호남권 기반 건설 관련 종목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해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민보고회에서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기업들의 투자 방안, 정부 지원책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그룹이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패키징 시설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향후 10년간 투자 규모가 100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