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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아다니 엔터, '대규모 수익 창출' 단계 진입...20%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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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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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간스탠리가 25일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를 비중확대로 제시하며 목표가 3638루피를 제시했다.
  • 모간스탠리는 2026/27년을 수익 변곡점으로 보고 공항·신에너지·데이터센터 성장으로 EBITDA가 3배 이상 늘 것이라 전망했다.
  • 다만 대규모 자본지출, 규제 리스크, 부채 및 원자재 사업 변동성을 핵심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간스탠리, 아다니 엔터에 '비중확대' 의견 부여
목표가로는 3,638루피 제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아다니 엔터프라이즈(Adani Enterprises Ltd, 종목 코드 NSE: ADANIENT)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으로 분석을 시작하며 목표가로 3,638루피(약 6만 원)를 제시했다. 목표가는 현재 대비 약 2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25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의 주가는 3035.40루피를 기록 중이며, 시가총액은 4조 2000억 루피다.

모간스탠리는 아다니 엔터프라이즈가 교통 인프라·데이터 센터·에너지 전환·자급자족(구리, PVC, 광업 및 방산) 등 장기 사업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를 인도의 '최고 인큐베이터'라고 평가했다.

아다니 그룹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26/27 회계연도, 수익의 '변곡점' 될 것

모간스탠리는 여러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함에 따라,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가 회사의 중대한 실적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모간스탠리는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는 여러 사업이 동시에 궤도에 오르면서 대규모 이익 실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회사의 이익 구조가 기존의 원자재 연동형 수익에서 정부 규제 및 장기 계약 기반의 인프라(공항, 도로), 디지털 인프라(데이터 센터), 제조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익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핵심 성장 동력

모간스탠리는 2026/27 회계연도 이후 회사의 이익 성장을 주도할 동력으로 ▲ 나비 뭄바이 국제공항(NMIA)의 공식 개항 ▲ 신에너지 사업 부문의 생산능력 확장 및 수직계열화(후방 통합) ▲ 강가 고속도로(Ganga Expressway) 프로젝트의 통행료 징수 개시 ▲ 구리 제련소 가동률 상승을 꼽았다.

◆ 2029/30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EBITDA 3배 증가 전망

모간스탠리는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의 매출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2025/26~2029/30 회계연도 동안 연평균(CAGR) 각각 19%와 32%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공항, 신에너지, 인프라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EBITDA가 2025/26 회계연도의 1,400억 루피(약 2조 2,848억 원)에서 2029/30 회계연도에는 4,230억 루피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데이터 센터 합작법인(JV)인 아다니커넥스(AdaniConneX)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공항 사업

공항 사업의 EBITDA는 2025/26 회계연도의 516억 루피에서 2029/30 회계연도 1,410억 루피로 연평균(CAGR) 2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다니 공항 홀딩스(AAHL)는 인도 최대의 민간 공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8개 공항은 2025/26회계연도에 9,550만 명의 승객을 처리했으며, 이는 인도 전체 여객 수송량의 23%, 항공 화물의 29%를 차지한다.

모간스탠리는 "나비 뭄바이 국제공항(NMIA) 가동 및 수요 증가, 주요 공항의 통행료 재산정, 비항공 수익 모델의 가속화에 힘입어 구조적인 수익 변곡점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신에너지 사업

신에너지 사업은 2029/30 회계연도까지 연평균(CAGR) 18%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간스탠리는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는 '아다니 뉴 에너지(ANIL)'를 통해 태양광 제조·풍력 터빈 조립·그린 수소 및 신에너지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며 인도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가치사슬(밸류체인) 전체에 노출된 몇 안 되는 플랫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 데이터 센터 사업

기초 자원 및 광업 사업은 2029/30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45%의 성장이 예상되는 한편, 데이터 센터 합작법인(JV)의 EBITDA는 무려 연평균(CAGR) 약 160%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아다니커넥스(ACX, 2021년부터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와 에지커넥스가 50:50으로 투자한 합작사)는 현재 55MW 수준인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2GW 규모로 확대해 인도 최대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다니커넥스는 주로 자체 GPU를 조달하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금을 달러로 청구한다.

모간스탠리는 "아다니 그룹은 부지 확보, 정부 규제 승인, 태양광 모듈 및 풍력 터빈 제조, 대규모 송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물론이고,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을 통한 친환경 전력 및 화력 발전 등 신뢰할 수 있는 전력 소싱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인도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확실한 승리 공식(Right to win)을 쥐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핵심 리스크 요인

모간스탠리는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의 위험 요인으로 복합적이고 규모가 큰 자본지출(Capex) 프로젝트와 그와 관련된 실행 단계에서의 난제, 공항 사업의 정부 규제 리스크, 투자 집중 기간 동안의 부채(레버리지) 및 차환 위험, 그리고 구리·PVC·석탄 무역(IRM) 등 원자재 관련 사업의 실적 변동성 등을 꼽았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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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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