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토파이낸셜이 1일 오픈USD 생태계에 참여했다.
- 해외송금·B2B 결제 정산에 OUSD 활용을 검토했다.
- CPN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고객 수요 맞춘 국경 간 결제 인프라 제공 가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 생태계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오픈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등 16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연합체다. 특정 기업이 독점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여러 글로벌 기업이 함께 생태계를 구축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경 간 결제 역량을 바탕으로 오픈스탠다드 네트워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합류로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이어 OUSD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를 확대하게 됐다.

헥토파이낸셜은 향후 OUSD를 해외 송금과 기업 간 결제·정산 등에 활용해 절차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 대상 B2B 결제·송금·자금운용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OUSD를 규제에 맞춰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네트워크 파트너는 OUSD 발행이나 달러 환전 과정에서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으며, OUSD 이용 확대에 기여하면 관련 수익을 공유받는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외 OUSD 거래와 결제·정산 확대에 기여하면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글로벌 결제 시장은 기존 금융망과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서클 CPN에 이어 오픈스탠다드까지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양하게 확대한 만큼 국내외 기업들이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글로벌 결제·정산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스탠다드는 베이스, 이더리움, 솔라나, 템포 등 4개 블록체인에서 OUSD 발행을 시작했다. OUSD는 코인베이스, 크라켄, 유니스왑에서 거래되며 코인베이스,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비자 등을 통해 기능 연동을 지원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