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마사회가 8일 과천서 제54회 승마대회를 열었다.
- 국산 승용마 14종목 경쟁과 1억7000만원 지원이 이뤄진다.
- 가을 달빛 승마축제도 함께 열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훈련지원비 총 1억7000만원으로 확대
이색 경기·가을 달빛 승마축제도 개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올해 최고의 국산 승용마를 가리는 승마대회가 과천에서 열린다. 국내 3개 대회 예선을 통과한 우수 국산 승용마들이 고난도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훈련지원비도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과천 86·88 승마경기장에서 '제54회 마사회장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이벤트 등 총 14종목 2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국내 3개 대회 예선을 통과한 우수 국산 승용마들이 출전해 올해 최고의 국산 승용마를 가린다.

마장마술 A클래스와 장애물 135㎝ 등 고난도 종목도 진행한다. 마사회는 이를 통해 국산 승용마의 경기력을 검증하고 경쟁력을 갖춘 말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우수 국산 승용마와 선수에 대한 훈련지원비는 총 1억7000만원 규모로 확대했다. 대회 출전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말과 선수가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국산 승용마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인 'KRA컵 아시아주니어 승마대회' 출전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검토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이색 종목도 선보인다. 승마와 자동차를 결합한 'RIDE&DRIVE'와 장애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높여 최고 높이에 도전하는 'SIX-BAR' 등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는 '가을 달빛 승마축제'도 함께 열린다. 장제사 대회와 말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스틱홀스 만들기, 도심 승마체험 등을 운영한다. 먹거리 공간과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우수 국산 승용마의 경기력을 확인하고 육성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민들이 말과 승마를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승마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