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하다 케이글로잉이 1일 북미서 유럽·K-푸드로 넓혔다
- K-뷰티 200건 캠페인에 2만6000명 크리에이터를 썼다
- 오딧세이로 맞춤 매칭해 해외 진출과 바우처 지원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 구하다가 운영하는 케이글로잉이 사업 영역을 북미에서 유럽으로, 고객군을 K-뷰티에서 K-푸드 카테고리까지 넓혔다고 1일 밝혔다.

케이글로잉은 2025년 4월 출시 이후 K-뷰티를 중심으로 2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집행했으며, 협업 크리에이터는 2만 6000명,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3억 90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용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를 추진했다.
최근에는 국내 대형 제약기업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대상으로 유럽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지 크리에이터 시딩으로 확보한 콘텐츠를 온라인 판매 채널 및 광고와 연계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해외 진출 실무는 지난 6월 출범한 전담팀이 담당한다. 아마존코리아 출신 전문가 3명을 포함한 12명의 전담 인력이 현지 인허가 준비, 스토어 개설 및 운영, 광고, 물류 업무를 맡는다.
K-푸드 카테고리에서는 국내 대형 식품사의 북미 틱톡 시딩 캠페인을 8월 초부터 약 2개월간 9회 집행해 현지 크리에이터 영상(UGC) 709건을 확보했다. 이들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6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영상 1건당 평균 조회수는 8만 6000회로 집계됐다. 건강기능식품 및 펫푸드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케이글로잉의 크리에이터 풀은 뷰티, 식품, 건강, 반려동물 분야를 아우르는 420만 명 규모다. 자체 AI 데이터 엔진 '오딧세이'는 숏폼 콘텐츠를 수집·분석해 제품 특성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매칭하고,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다음 선정 기준에 반영한다.
윤재섭 대표는 "국가와 고객군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체 AI 엔진 '오딧세이'가 있다"며 "AI를 활용해 국가와 제품 특성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서치하는 과정을 단축하면서 새로운 시장과 품목의 캠페인을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사 구하다는 2025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 진출 기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광고 집행에 수출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