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무인기 생산 확대 협력에 나섰다.
- 회사는 지난달 21일 Mojave STOL 국내생산 확대 MOU에 국내 16개 기업과 참여했다.
- 기체 생산 70% 이상 국내 수행을 목표로 무인기·방산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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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단계 기체 생산 70% 이상 국내 수행 공동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항공 제조 토탈솔루션 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무인기 국내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1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한 'Mojave STOL 무인기 국내생산 확대 및 기술·생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를 비롯한 국내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Mojave STOL 무인기의 국내 생산 확대와 부품·구성품 국산화, 기술 및 생산 분야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및 양산 단계에서 무인기 기체 생산의 70% 이상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생산 품목 발굴과 단계적 생산이관, 품질 및 제조 경쟁력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항공기 구조물 제작·조립, 정밀가공, 판금 및 치공구 제작 등 기존 항공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협력에 참여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유인항공기 중심 사업에서 무인기와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손창환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무인기 생산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HAD의 항공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기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