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학교가 23일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 2027학년도부터 제조AX공학과 박사과정을 신설해 학·석·박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공정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등록금의 최대 85%를 국비로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사과정 신설…학·석·박 연계 교육 체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가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남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특화형 사업'에 선정돼 제조AX 분야 박사급 인력 양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10개를 포함한 총 13개 계약학과를 확정했으며 경남대는 이 가운데 산업특화 AI 계약학과에 포함됐다.
경남대는 2027학년도부터 박사과정 '제조AX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존 기계융합공학과(학사)와 스마트제조시스템공학과(석사)에 이어 학·석·박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제조AX공학과는 지역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공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정 개선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학사에서 기초 역량, 석사에서 전문성, 박사에서 연구·기술 리더 양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등록금 지원도 병행된다. 학사 과정은 85%, 석·박사 과정은 65%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제조AX공학과 박사과정 신설은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고급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소기업 재직자의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끄는 산학협력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