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4일 통합환경관리 간담회를 열어 부산·울산·경남 철강·비철금속 업계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 간담회에서 통합허가 재검토 방향과 환경범죄 과징금 제도, 환경관리 우수사례 및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 낙동강청은 업종 특성을 반영한 환경관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의 원활한 이행과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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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철강·비철금속 업계를 상대로 통합환경관리 제도 이행 상황 점검에 나선다.

낙동강청은 오는 24일 청사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통합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조건과 배출기준을 주기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세아제강 창원공장 등 21개 사업장이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허가 재검토 방향과 개정된 환경범죄 과징금 제도 등이 안내된다. 환경관리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낙동강청은 사업장별 배출시설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업종 특성을 반영한 환경관리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형섭 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사업장 간 우수 환경관리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의 원활한 이행과 사후관리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