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산제약이 19일 CPHI China 2026에서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공개했다
- 다산제약은 Multi-Stra와 EnveLipo 기술 및 적용 의약품·건기식·화장품을 선보였다
- 한국·중국 생산거점을 활용한 통합 CDMO·원스톱 솔루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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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제약 CDMO 전문기업 다산제약이 지난 16~18일 중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China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산제약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번 전시회에서 독자적인 다중층 구조 약물전달 플랫폼인 'Multi-Stra®' 기술과 이를 적용한 의약품을 선보였다. 또한 차세대 리포좀 플랫폼인 'EnveLipo'도 공개했다. EnveLipo™는 안정성과 흡수율을 향상시킨 기술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 본사 생산시설과 중국 합작법인인 HDP의 생산 역량을 소개했다. 양국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CDM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알렸다.
다산제약은 중국 HDP 생산시설의 대규모 생산능력과 한국 생산시설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Multi-Stra®, EnveLipo™를 중심으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과 중국 생산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C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