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가 11~16일 제주시서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
- 66개 파트너사 130여 명이 동반성장 교육을 들었다
- 카카오는 상생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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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카카오가 11~12일과 15~16일 제주시 호텔 난타에서 '2026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고객센터,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66개 파트너사에서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행사는 카카오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반성장 관련 교육, ESG 경영 컨설팅 지원, 구매 정책 교육, 금융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세션에 참여했다. 카카오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우진 백지디자인 이사는 "동반성장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경식 인포빕 지사장은 "여러 파트너사들과 교류하며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파트너스데이는 카카오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의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카카오 클래스', 중소사업자를 위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사업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등 협력 생태계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