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6일 호텔용 아트TV '더 프레임'을 공개했다
- 호텔용 '더 프레임'은 4K QLED와 AI 기능을 탑재했다
- 2025년 전 모델 구글캐스트 지원하며 하반기 출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TV '더 프레임'을 호텔용으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럭셔리 호텔과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등 기업 고객들의 차별화된 공간 경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15~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에서 호텔용 '더 프레임'을 선보인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4K QLED 화질을 적용했으며,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패널과 27.5mm 초슬림 두께의 액자 형식 베젤을 특징으로 한다.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과 사진 등 예술 작품을 표시하는 '컬렉션 허브' 기능으로 객실을 프리미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삼성 호텔TV 라인업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배경화면과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투숙객은 호텔이 미리 설정한 이미지 외에 개인별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표시할 수 있으며, 실시간 번역을 통해 해외 여행 중에도 현지 방송을 모국어로 시청할 수 있다. 마그네틱 방식의 맞춤형 프레임 베젤로 호텔 인테리어에 맞춰 베젤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호텔TV 전 모델에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을 지원한다. 투숙객은 객실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콘텐츠를 TV에서 연속해서 즐길 수 있으며, 체크아웃 시 연동 기기 정보는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가 보호된다.
호텔 관리자는 호텔TV 전용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 객실TV의 상태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으로 투숙객이 주문한 음식 메뉴나 시청한 TV 채널 등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더 프레임' 설치 시 '컬렉션 허브' 관리 메뉴를 통해 호텔 브랜드 컨셉에 맞춘 아트 콘텐츠를 일괄 배포할 수 있으며, 실내 조도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43·55·65·75형 4종 크기로 올 하반기부터 전 세계에 출시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