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미·이란 협상 진전에 삼전닉스 상승 출발…프리마켓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넥스트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강세로 출발했다.
  • 미국 증시 상승과 미·이란 휴전 기대, 반도체지수 반등이 국내 반도체·지주·부품주 및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다.
  • 증권가는 6월 FOMC와 미·이란 협상, 외국인 수급이 단기 변수가 될 것이며, 이후 2분기 실적 개선에 따른 상승 재개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FOMC 경계감은 변수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 주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상승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와 미국 반도체주 반등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가운데, 이번 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외국인 수급이 단기 변수로 꼽힌다.

15일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8000원(5.58%)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3만3000원(6.19%) 오른 228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의 거래대금은 각각 2126억400만원, 2015억6900만원으로 프리마켓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반도체와 관련 지주·부품주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10만5000원(6.13%) 오른 181만9000원, SK스퀘어는 5만1000원(3.76%) 오른 14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4 mj72284@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현대차는 2만4000원(3.95%) 오른 63만1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만2000원(3.00%) 오른 41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1만2500원(3.24%) 오른 39만8000원, 삼성물산은 3만1000원(7.18%) 오른 4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만원(1.54%) 오른 66만원, 기아는 3000원(1.80%) 오른 16만9800원이다.

이날 강세는 미국 증시 상승과 반도체지수 반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과 6월 미시간대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둔화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 나스닥지수는 0.3%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가 미·이란 휴전 양해각서(MOU) 최종 체결 기대감, 6월 FOMC와 일본은행(BOJ) 회의, 미국 5월 소매판매·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 스페이스X 주가 및 수급 변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지속 여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강도를 높였던 명분이 매크로 불확실성이었음을 감안하면, 주중 6월 FOMC와 미·이란 최종 협상 과정을 중립 혹은 중립 이상으로 소화할 경우 순매수에도 연속성이 부여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이 유가, 채권금리, 달러화, 달러/원 환율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다만 6월 FOMC를 앞둔 매파적 해석 가능성과 매크로 리스크 지표의 위험회피 신호를 변수로 지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6월 FOMC 결과를 소화하면 이후 본격적인 2분기 프리어닝 시즌으로 들어가며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근거한 상승추세 재개가 예상된다"며 "7월 첫째 주 실적 가이던스를 공개하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실적 전망 상향 조정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또 "단기 변동성을 거친 뒤에는 실적 모멘텀을 근거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전력기기 등 AI 밸류체인 관련주와 실적 호전주 중심으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