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호주 국가대표 토니 포포비치(52·호주)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호주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포포비치 감독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포포비치 감독의 종전 계약은 이번 월드컵까지로 예정됐다. 하지만 호주축구협회가 포포비치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계약 연장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새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다.
포포비치 감독은 호주에서 처음으로 선수와 사령탑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한국 국가대표 홍명보 감독과도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호주는 오는 14일 캐나다 벤쿠버 BC 플레이스에서 튀르키예와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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