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가 다음달 1일 제5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등록과 원구성 준비에 나섰다
- 의회는 15~16일 당선인 등록 후 24일 의정설명회를 열어 의정 시스템과 절차를 안내한다
- 다음달 1일 임시회에서 의장단을 선출하고 3일 개원식과 합토·합수 행사로 시민 화합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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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등록과 의정설명회, 원구성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세종시의회 사무처는 새 의회의 원활한 출범과 조기 의정 체계 안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운영하며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의원 당선인 등록을 실시한다. 당선인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당선증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이어 24일에는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의안 및 의정포털 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 개원 이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제5대 의회는 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에 나선다.
개원식은 3일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의원 21명과 주요 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이 진행되며 의회청사 앞 광장에서는 기념식수 행사도 열린다.
특히 18개 지역구의 흙과 세종지역 약수를 함께 모으는 '합토·합수'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의원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