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항공주가 12일 국제유가 하락에 강세를 보였다
- 중동 긴장 완화로 유가 급락하며 항공업 수익성 기대가 커졌다
- 트럼프의 이란 합의 언급 후 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감 부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항공주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20원(7.49%) 오른 28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트리니티항공(7.30%), 대한항공(6.65%), 진에어(6.45%), 제주항공(5.90%) 등 주요 항공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항공주 강세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항공업종은 유가 변동에 민감한 대표 업종이다. 국제유가가 하락할 경우 연료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이뤘다"고 언급하며 협상 진전을 시사했다. 이에 군사 충돌 우려가 완화됐고, 이에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2.32달러(2.6%) 내린 배럴당 87.7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8월물도 2.72달러(2.9%) 하락한 배럴당 90.38달러를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