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해 13일까지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 인수위는 전임 시정 주요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행정 공백을 막고 핵심 공약과 정책 과제를 별도 일정으로 심도 검토할 계획이다.
- 공약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종합 검토해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최종 활동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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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실현 가능성·재정 여건 검토 위한 후속 논의 예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 마련을 위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주요 현안 파악에 나섰다.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9일 출범과 동시에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첫 업무보고를 통해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행정 공백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핵심 공약과 정책 과제에 대한 구체화 작업은 현안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이후 별도 일정에 따라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충분히 파악한 뒤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익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반영한 시정 운영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시정을 점검하는 자리가 아니라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이 취임과 동시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 로드맵을 꼼꼼하게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마친 뒤 분과별 공약사업 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을 거쳐 민선 9기 익산시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최종 활동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