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아산병원 간호사 2명이 5월19일 도로서 쓰러진 시민을 구조했다
- 두 사람은 의식 잃고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3분간 CPR을 실시했다
- 환자는 병원 이송 후 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두 간호사는 안도와 보람을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의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이 지난달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두 간호사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쯤 강릉 시내의 한 카페에서 점심시간 중 교통 정체를 목격했다. 무심코 지나가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것을 확인한 이들은 즉시 카페를 떠나 운전자를 살펴보았다.

현장에서 환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사지 강직과 경련이 나타났으며 입에서는 거품이 나오고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저하되는 상황이었다. 박강륜 대리는 위급 상황에서 즉각 가슴 압박을 시작했고 주혜원 주임은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두 간호사는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3분간 심폐소생술을 계속 진행했다. 구급대원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한 후 환자는 점차 혈색을 회복한 사실을 확인한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환자는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된 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박강륜 대리는 "그때는 그저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며 "환자가 무사히 퇴원했다는 소식에 매우 안도했다"고 회상했다.
주혜원 주임은 "누구라도 같은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 "환자가 일상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문 간호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영동권 전역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