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동작구가 5일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관계기관 갈등으로 2018년 8월 중단된 승강시설 재가동 요구가 이어지자 구가 중재와 행정지원에 나섰다
- 올해 말 공사 완료 후 12월 말 운행 재개 시 주민 이동 편의와 이동약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주민 장기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 출구 승강 시설 재가동 공사가 본격 착수됐다고 5일 밝혔다.
이수역 9번 출구 승강 시설은 시설 관리와 유지 보수 책임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갈등으로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취약계층은 물론 역사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며 재가동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승강시설 소유권 이전 동의서 징구 ▲이해관계자 간담회 개최 ▲주민설명회·서명운동 지원 등 다각적인 중재와 행정적 노력을 이어갔다.
그 결과 2025년 9월 5일 교보자산신탁, 서울교통공사, 이수자이관리단 간 최종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마련됐고, 사업시행자 등이 지난 4월 29일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재가동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 승강 시설 전면 교체와 함께 안전성·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정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빠르면 오는 12월 말부터 승강 시설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승강시설이 재가동되면 출퇴근 시간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이동 약자의 역사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오랜 기간 운영이 중단되며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 착공은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