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경기]김성제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미래 결과로 증명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을 약속했다.
  • 김 당선인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균형 발전, 철도망 구축과 자족도시 완성 등 대규모 도시·교통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민선8기에서 시작한 정책을 민선9기까지 이어가며 정당과 진영을 넘어 협력하고, 말보다 실천과 성과로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경제도시·자족도시 반드시 완성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국민의힘)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이 확정된 뒤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미래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김 당선인은 "오늘의 결과는 김성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선택한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기간 동안 함께해 준 지지자와 선거캠프 가족,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끝까지 의왕의 미래를 고민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만나며 들었던 다양한 목소리를 언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부모님들의 바람, 교통과 철도망을 완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 재개발과 도시 발전에 대한 기대, 청년들이 머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승패의 선거가 아니라 의왕이 앞으로 어떤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미래를 완성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검증된 실행력과 성과 그리고 의왕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힘을 선택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향후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기업과 일자리가 살아 숨 쉬는 경제도시, 자족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중심으로 지역과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곡권역, 고천·오전권역, 내손·청계권역이 각각의 특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발전하고 어느 한 지역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향후 대규모 도시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의 성공을 넘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월암·초평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미래형 자족도시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 사업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왕역세권과 ICD 부지 통합개발, 첨단산업 및 기업 유치, 복합환승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의왕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과 일자리,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철도 정책과 관련해서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수도권 핵심 철도망 구축을 반드시 완성해 시민 여러분의 교통 혁신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민선5기와 6기, 그리고 민선8기를 거치며 수도권 변방으로 불리던 의왕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변화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아 있는 6월의 시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잘 마무리하면서 민선9기를 단절된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의왕의 변화와 발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며 멈춤 없이, 쉼 없이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8기에서 시작한 철도망 구축과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미래 비전들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 대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쟁해 준 정순욱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했지만 궁극적으로 의왕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과 진영을 넘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가운데 의왕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부분들은 충분히 검토해 더 좋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