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일 NIRS로 조사료 품질검사를 추진했다.
- NIRS는 조단백질·섬유소·수분·에너지를 빠르게 분석했다.
- 품질데이터 축적해 맞춤형 사양관리와 경쟁력 높이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근적외선분광분석기(NIRS)를 활용해 조사료 품질검사를 추진한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조사료의 영양성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NIRS 기반 품질검사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조사료는 한우·젖소·흑염소 등 반추가축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재배·수확 방식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크고 현장 확인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축산연구소는 NIRS를 통해 조단백질, 섬유소, 수분, 에너지 등 주요 성분을 단시간에 분석하고 있다. 결과는 축종별 맞춤형 사양관리 자료로 활용된다. NIRS 분석은 기존 화학분석보다 처리 시간이 짧고 현장 적용성이 높아 객관적 품질 평가에 유리하다.
아울러 조사료 품질 데이터 축적이 진행되면 지역별 특성 분석이 가능해지고 농가 맞춤형 사양관리와 이용기술 고도화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최재은 축산연구소장은 "조사료 품질관리는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관리 기술지원을 지속해 축산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