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1일 새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발표했다
- 새 슬로건은 국토 공간 조성과 교통 연결 기능을 쉽게 표현했다
- 국토부는 AI 도시·자율주행차 등 미래 산업 비전을 담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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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새로운 부처 슬로건을 공개했다. 주거와 국토 개발, 교통·모빌리티 정책을 아우르는 부처 정체성을 담아 미래 기술 기반의 공간 혁신과 이동 편의 향상 의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새 슬로건인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역할인 공간 조성과 교통 연결 기능을 각각 '짓다'와 '잇다'라는 표현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정책 용어 대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구를 활용해 부처의 역할과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새 슬로건에 미래 기술을 활용한 국토 공간 혁신과 교통 서비스 고도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구축과 첨단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토 전반의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슬로건 제정 과정에는 내부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외부 전문가 의견이 반영됐다. 국토부는 지난 3~4월 직원 공모전을 진행한 데 이어 홍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문안을 확정했다.
새 슬로건은 앞으로 국토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영상, 정책 행사 및 각종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국토부는 국토 위성과 AI 도시,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 다양한 미래 산업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일부 분야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측면이 있었다"며 "새 슬로건에는 국토부 전 분야 업무를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슬로건 공개를 계기로 단순한 이미지 개선을 넘어 미래 교통과 도시, 건설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부처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 Q&A]
Q. 새 슬로건은 무엇인가?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다. 국토 개발과 교통 연결이라는 국토부의 핵심 기능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Q. '짓다'와 '잇다'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나?
'짓다'는 국토 공간 조성과 건설, 주거 정책을 의미하고 '잇다'는 교통과 이동, 연결성을 뜻한다. 국토부의 주요 정책 영역을 쉽게 표현한 것이다.
Q. 왜 새로운 슬로건을 만들었나?
국토부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을 담당하는 부처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
Q. 슬로건은 어떻게 선정됐나?
내부 직원 공모전과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조직 구성원과 전문가 의견을 함께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Q. 앞으로 어디에 활용되나?
국토부 홈페이지, SNS, 홍보영상, 정책 행사, 각종 홍보물 등에 적용된다. 향후 국토부를 대표하는 공식 브랜드 메시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