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코스트코, 분기 실적 기대치 초과…시간 외 강보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트코가 5월1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 웃도는 이익을 내고 높은 회원권 갱신율을 기록했다.
  • 경쟁력 있는 가격·제한된 상품 구성·저렴한 주유소 가격 덕에 방문객과 1회당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고소득층 중심 탄력적 소비가 이어졌다.
  • 회사 측은 관세 환급 청구와 전자상거래·개인화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며 젊은 층 유입을 늘리는 한편, 수지 원가 상승에 따른 비식품 가격 압박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9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스트코 홀세일(COST)이 최근 분기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이익을 기록했다. 창고형 유통업체로서 신중해진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결과(주가 시간 외 강보합)다.

5월 10일 종료된 회계연도 3분기 기준 일부 항목 제외 주당순이익은 4.93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를 상회했다. 해당 기간 회원권 갱신율은 89.7%로 예상을 소폭 웃돌았다.

미국 뉴저지주 테터보로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의 계산대에서 근무 중인 직원 [사진=블룸버그통신]

코스트코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대용량 포장, 수시로 바뀌는 상품 구성을 앞세워 최근 수년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왔다. 전국적인 연료비 상승세 속에서 경쟁사 대비 저렴하게 책정된 주유소 가격도 소비자 유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번 실적 호조는 물가 재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에도 미국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주가는 뉴욕 시간 오후 6시 2분 시간외 거래에서 1% 미만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 목요일 종가 기준 15% 올랐다.

론 바크리스 CEO는 애널리스트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에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했고 주유소 사업에서도 "전례 없는 수준"의 수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처음으로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한 회원도 다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코스트코는 일반 식료품 체인의 수만 가지와 달리 약 4000개 품목의 제한적인 상품 구성을 유지한다. 수시로 교체되는 상품 라인업과 유료 회원제는 소비자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해 왔다. 코스트코 고객층은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아 경기 둔화에 덜 민감한 편이다.

분기 중 코스트코 상품의 평균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회사 측은 쇠고기·달걀·주유 등 생필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수지(합성수지) 원가 상승 여파로 비식품류 가격은 향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리 밀러칩 CFO는 소비 패턴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지출 의지는 있지만 품질·가성비·새로움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분기 중 방문 객수가 늘고 1회 방문당 지출액도 증가했다. 약국·귀금속·홈퍼니싱·타이어가 주요 판매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셀프케어·웰니스 부문에서는 사우나와 안마의자 판매가 50% 가까이 늘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지난주 소비자들이 여전히 탄력적이라고 밝힌 월마트(WMT)·타겟(TGT)의 실적 발표 내용과도 방향이 같다. 고소득층의 지출은 지속되는 반면 저소득층의 소비 태도는 갈수록 신중해지고 있다는 점도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코스트코는 관세 환급 청구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청구 제출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실제 환급금은 제출 후 2~3개월 뒤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트코는 전자상거래 확대도 추진 중이다. 인스타카트 등 배달 업체와의 제휴 확대와 함께 개인화 서비스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 유입이 늘고 있으나 이들의 회원권 갱신율은 다른 연령대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