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 홍 후보자는 경기도 주택·도로·철도 정책을 두루 맡은 현장형 관료다.
- 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망 확충 등 국토부 현안을 맡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12월 국토부 2차관 취임
주택 공급 확대 과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됐다. 경기도에서 오랜 기간 주택과 도시정책을 비롯해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정책 수립과 집행을 경험한 만큼 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망 확충 등 국토부 주요 현안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홍 차관을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인선 브리핑에서 홍 후보자를 경기도 주택 분야의 주요 보직과 국토부 2차관을 거친 '현장형 관료'라고 소개했다.
강 비서실장은 "홍 후보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주택 공급 정책을 설계하고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폭넓게 경험했다"며 "이를 토대로 국민의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에 필요한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는 1970년 강원 동해 출신이다.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방고시 2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들어선 뒤 주로 경기도에서 경력을 쌓았다. 도로정책과장과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맡으면서 도로·철도·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담당했다.
이후 도시주택실장을 맡으며 업무 영역을 도시계획과 주택 정책으로 넓혔다. 경기도 내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정책을 총괄하면서 교통·건설뿐 아니라 주택 분야에서도 행정 경험을 축적했다.
2024년에는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이동해 시정 전반을 맡았다. 광역자치단체의 실무 부서뿐 아니라 기초자치단체 행정까지 경험하며 조직 운영과 정책 집행 경력을 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토부 제2차관으로 임명됐다. 이후 도로와 철도, 항공 등 교통 분야와 건설 정책을 총괄해 왔다.
홍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면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경기 회복, 수도권 교통망 확충, 철도·항공 안전 등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을 맡게 된다.
이하 홍 후보자 프로필.
▲1970년생 ▲강원 동해 ▲서울 성남고 ▲한양대 토목공학과 학사·석사 ▲영국 버밍엄대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지방고시 2회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경기도 도로계획과장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철도국장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 ▲국토교통부 제2차관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