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0일 오전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야적장에 있던 폐차량 50여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다리 건너편으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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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30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발생 2시간 20여분 만인 낮 12시 11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야적장에 있던 폐차량 50여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