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8일 SSG전에서 10대1로 완승하며 시즌 30승을 달성했다
- 하위타선이 홈런 4방을 터뜨리는 등 상하위 타선이 고른 활약을 했다
- 최근 10경기 70득점에 힘입어 대체선발 지원 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타선의 밸런스가 기막히게 유지되고 있다. 어느 한쪽이 부침을 겪어도 상·하위타선의 균형을 맞추면서 1위를 질주 중이다.
삼성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10-1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즌 30승(1무 18패)을 달성했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올 시즌 또 한 번 타격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홈런 5개를 몰아치며 연승을 이어간 가운데 5개의 홈런 중 4개가 7, 8, 9번의 하위타선에서 나온 것도 고무적이다.
3회 강민호의 홈런을 시작으로, 5회 이재현, 박계범이 연속타자 홈런을 쳤다. 특히 박계범은 삼성 복귀 후 터진 첫 홈런이기도 했다. 이후 8회 이재현이 연타석 홈런으로 올 시즌 두 번째 멀티 홈런 경기를 완성했다.
이날 삼성의 6~9번타자들이 15타수 5안타(4홈런) 6득점 4타점을 합작했다. 물론 중심 타선인 3~5번타자들도 10타수 3안타(1홈런) 2득점 5타점을 기록했지만, 하위타선에서도 유의미한 홈런과 득점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1위 삼성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삼성 타선의 득점 지원은 70점으로 1위다. 양창섭, 장찬희 같은 대체 선발들에게 큰 힘이 됐고, 투타 조화 속에서 삼성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