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서대문구, 4년 만 리턴매치…국힘 이성헌 vs 민주 박운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와 박운기 민주당 후보가 6월 3일 서대문구청장 리턴 매치를 벌인다.
  • 서대문구는 홍제역 역세권·인왕시장 개발과 교통 정체, 청년 밀집 교육 특구 등이 핵심 쟁점이다.
  • 국회 경험 내세운 이성헌과 구·시의회·행정 경력의 박운기가 개발 공약을 앞세워 접전을 벌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 개발 사업 등 쟁점
이성헌, '홍제역세권 활성화 사업' 핵심 공약
박운기, '유진상가·인왕시장 랜드마크 개발' 목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는 6월 3일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두고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와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의 리턴 매치다.

서대문구는 노후화된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 홍제역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주요 사안인 지역이다. 홍제동 인근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단절도 쟁점 중 하나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관내 9개 대학이 몰려있어 청년 인구가 밀집한 교육 특구라는 특징도 있다.

지난 1995년 이후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 계열 진보 정당 후보가 5번 당선됐고, 국민의힘 계열 보수 정당 후보가 3번 역임했다. 2010년~2022년 민주당 소속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3선을 역임했지만 2022년 국민의힘 소속 이성헌 구청장이 당선되며 판세가 달라졌다.

직전 선거(2022년)에서는 이 후보가 53.3%로 과반을 차지해 박 후보(46.7%)를 6.6%p 차이로 승리했다.

◆ '국회 경험' 이성헌 vs '구·시행정 경력' 박운기

이 후보와 박 후보는 각각 국회와 구·시 행정 경험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구청장은 연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학 박사다. 국민의힘 서대문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 정무특보를 역임했다. 이후 제16대·18대 서대문구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서대문갑 지역구를 두고 연세대 81학번 동문인 우상호 당시 민주당 의원(현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과 6번 붙어 2승 4패 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홍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가장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앞세웠다. 이를 통해 서북권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홍제동 개미마을·문화타운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 신촌 일대 글로벌청년창업도시 조성도 목표하고 있다.

박 후보는 1997년 홍제천 살리기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제4대·5대 서대문구의원과 제8대·9대 서울시의원(서대문2)을 지냈다. 이인영 민주당 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 등을 거쳤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박 후보는 서대문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민주당이 문석진 구청장을 단수 공천하며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이후 박 후보는 작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라고 언급하며 유세활동을 전개해 왔다.

박 후보의 주요 공약은 유진상가·인왕시장을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홍제역을 중심으로 강북횡단선과 서부경전철을 통과하겠다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홍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고, 공실률이 약 50%에 달하는 신촌·이대 상권 살리기도 핵심 공약으로 세웠다.

한편 서울 서북권인 마포·서대문·은평에선 모두 지난 2022년과 동일한 구청장 후보가 등판하며 리턴 매치를 벌인다. 지난 선거에서도 근소한 득표율 차이를 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박빙이 예상된다.

마포구는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와 유동균 민주당 후보가 2018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맞붙는다. 은평구는 남기정 국민의힘 후보와 김미경 민주당 후보(현직)가 대결한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