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2일 구시포항에서 중하 첫 위판을 실시해 서해안 수산물 유통 거점 조성에 나섰다
- 구시포항 위판장은 사계절 다양한 어종 위판과 어상자 2만개 지원으로 위생적·체계적 유통 환경을 구축한다
- 올해 1월부터 면세유 주유소가 가동돼 113만리터 공급으로 어업인 유류비와 이동거리 부담을 줄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이 최신식 수산물 위판장과 면세유 주유소를 기반으로 서해안 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구시포항 위판장은 지난 22일 중하 2050㎏을 첫 위판하며 본격적인 수산물 위판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중하와 꽃게, 숭어 등 사계절 다양한 어종 위판을 통해 활력 있는 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판장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물류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상자 약 2만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위판 환경을 조성해 구시포항 수산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면세유 주유소도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시포항 현지에서 면세유를 공급하면서 올해 1월 가동 이후 현재까지 약 113만 리터가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업인들의 이동거리와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상하·해리 지역 어업인들은 면세유를 공급받기 위해 고창읍까지 30분 넘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강윤희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사계절 풍성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활기찬 위판장을 조성하고 하반기 어상자 지원 등 실질적인 어업 환경 개선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