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22일까지 도내 알 가공품 9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 이번 검사는 살모넬라 등 식중독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단체급식·외식용 알 가공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 전남도는 앞으로도 알 가공품과 계란에 대한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위생관리와 축산물 안전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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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알 가공품 제조업체 일부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전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2일까지 3주간 도내 알 가공품 제조·유통 업체 14곳 중 6개 업체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9건 모두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맞춰 단체급식과 외식업에 공급되는 알 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험소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과 일반세균수, 대장균군 등 위생지표를 중점 점검했다.
검사 결과 전 제품이 기준을 충족하면서 도내 알 가공품의 위생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영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알 가공품은 제과·제빵과 급식 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만큼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험소는 하절기 식용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살충제와 미생물 검사를 중심으로 한 계란 안전성 검사도 6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