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주제로 전통·생태 체험공간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계유산 도시 위상을 알렸다
- 순천시는 28일 외신 기자단을 초청해 순천만습지 프레스투어를 열고 세계유산 보존 정책을 소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와 갯벌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세계유산 도시 위상 알리기에 나선다.
순천시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와 갯벌'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21개 위원국,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전문가, 기자단 등 약 3000명이 참석한다. 순천시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축으로 구성됐다. 우드톤과 천 소재를 활용한 공간 연출과 함께 선암사의 붉은 가사와 갯벌 농게의 파란색을 대비시켜 전통미와 생태적 역동성을 강조했다.

현장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선암사 구역에서는 기와불사와 돌탑쌓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갯벌 구역에는 뻘배 오브제와 포토존,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청음 공간이 마련된다. 구술채록집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스크래치 이벤트와 '뻘배림픽' 체험이 진행되며 기념품도 제공된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세계유산 보존 정책을 소개하는 프레스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