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6월 4일 전국 고교와 지정학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48만8343명으로 전년 대비 1만5229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증가했다
- 시험은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운영되며 7월 1일 성적 통보, 온라인 응시 및 장애 수험생 지원, 이의신청과 정답 확정 절차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탐구 최대 2과목 선택…한국사 미응시 시 무효
7월 1일 성적 공개…온라인 응시도 첫날부터 가능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오는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고등학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총 48만834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재학생은 39만1412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9만6931명이다.

이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대비 1만5229명 감소한 규모로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시험 체제(출제 영역, 문항 수 등)로 운영되며 수험생의 학습 수준 진단과 적응 기회 제공, 출제 및 채점 과정 점검을 통한 수능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48만8186명, 수학 48만5566명, 영어 48만8160명, 한국사 48만8343명 등이다.
또 사회탐구 41만7935명, 과학탐구 20만6788명, 직업탐구 6414명, 제2외국어·한문 2만5935명으로 집계됐다.
시험은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시되며,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답안지는 이미지 스캐너를 활용해 채점되며 수험생은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성적은 7월 1일 통보되며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제공된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장애 수험생 지원도 병행된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점자 문제지와 음성평가자료 등이 제공되며 시험 시간은 유형에 따라 최대 1.7배까지 연장된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접수되며 6월 16일 정답이 최종 확정된다.
한편 시험 당일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응시도 가능하다. 온라인 응시는 6월 4일 오후 3시부터 5일 오후 9시까지 별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성적표는 제공되지만 전체 성적 산출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