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청주 하나병원이 26일 전문의 9명을 영입하며 중증·응급 환자 대응을 강화했다
- 심장혈관내과·신경외과·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에 상급종합병원 경력 의료진을 배치했다
- 병원은 이번 인력 보강으로 심뇌혈관 진료와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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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의 하나병원이 최근 전문의 9명을 새로 영입하며 중증·응급 환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하나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신경외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에 의료진을 충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심장혈관내과에는 조현 과장이 합류해 허혈성 질환, 부정맥,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 진료를 맡는다.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은 뇌출혈·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 치료를 한다.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과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은 각각 내시경 검사와 신장 질환 진료를, 마취통증의학과에는 유정열·오세리 과장이, 응급의학과에는 송선진·이정주 과장이 배치됐다.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은 영상 진단을 담당한다.
병원 측은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진료와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병원은 48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충북대병원에 이어 도내 두 번째 규모다.
지역 내 중증·응급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민간 의료기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