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5일 중국 시안에서 제3차 한중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했다
- 양국은 희토류·핵심광물·첨단산업 및 이중용도품목 수출통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26일에는 한중 공동 수출통제 기업설명회를 열어 제도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중용도품목 안전 거래 활성화 논의
한·중 공동 기업설명회 열고 애로 해소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부가 중국과 희토류·핵심광물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지난 25일 중국 시안에서 중국 상무부와 함께 '제3차 한·중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장급 대화는 김태우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과 장첸량 중국 상무부 수출입관제국장이 공동 주재했다.
한·중 수출통제 대화는 지난 2024년 중국 베이징에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에서 2차 회의가 열린 데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희토류와 핵심광물,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통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산업용과 군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이중용도품목의 안전한 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중용도품목은 산업용과 군용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어 수출 시 별도 허가가 필요한 품목이다. 한국은 대외무역법, 중국은 수출통제법에 따라 각각 관리하고 있다.
이어 26일에는 양국이 공동으로 '한·중 공동 수출통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중국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양국 기업을 대상으로 양국의 수출통제 제도와 절차를 안내하고, 기업들의 수출통제 관련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