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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미니 총선' 14곳 판세 與 9곳 우세...평택을·북갑 등 4곳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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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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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6·3 재보선 14곳 중 9곳 우세, 국민의힘은 1곳 우세했다
  • 평택을·부산 북갑·울산 남갑·충남 공주·부여·청양 등은 여야 초접전 양상이다
  • 평택을·부산 북갑 단일화 무산 속 막판 지지층 결집과 중도 표심이 승패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인천 안산 등 수도권 호남 지역서 강세
국민의힘 대구 달성 우세...울산 남갑 접전
부산 북갑 하정우·한동훈 접전...평택 3파전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14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세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여야의 분석과 여론조사를 종합해 보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9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곳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된다.

민주당이 앞선 곳은 인천 계양을과 인천 연수갑, 경기 안산갑, 경기 하남갑, 충남 아산을, 광주 광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9곳이다.

국민의힘이 우세한 곳은 대구 달성이다.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울산 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평택을·부산 북갑 후보 단일화 무산 분위기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경기 평택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0%,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3%,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5%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 범위 내 3파전 구도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각각 8%, 3%였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부산 북구갑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각각 35%, 36%의 지지를 얻어 오차 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은 19%였다.

부산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부산 북갑 선거구 거주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한 후보는 38.2%, 하 후보는 34.0%, 박 후보는 23.3%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지지층 막판 결집·중도층 향배에 달려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울산 남갑도 접전 양상이다. 공주·부여·청양의 경우 에이스리서치·뉴시스의 지난 18~19일 무선 ARS 조사에서 민주당 김영빈 후보 38.8%,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 42.4%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27일 KBS울산방송과 울산매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울산 남갑 거주자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한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에서 전태진 민주당 후보(38.0%)와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39.9%)가 1.9%p 차이로 오차 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모든 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을과 부산 북갑은 후보 단일화가 승패의 중요한 변수지만 사실상 무산되는 형국이다. 이에 따라 접전 지역의 승패는 여야 지지층의 막판 결집 여부와 중도층의 향배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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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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