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26일 웰니스·미식·야간관광·워케이션 중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 전북도는 웰니스·미식·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 문화행사를 확충해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 전북도는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공간을 확대해 기업 근로자·프리랜서를 유치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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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워케이션·야간관광 중심 국비 확보·관광 인프라 강화 총력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가 웰니스, 미식, 야간관광, 워케이션 등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단순 방문형에서 지역에 머물며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전북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30개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운영 중이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6곳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완주 아원고택은 BTS 화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층 관광객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27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해 인문·역사·음식·문화예술을 연계한 전북형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미식관광 활성화도 추진된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전북형 미식관광 모델 구축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음식관광 자원 인증 확대와 푸드로드 관광코스 개발, 음식·문화·체험 연계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야간관광 분야에서는 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통해 리버마켓과 달빛한잔, 심야극장, 나이트투어 등을 운영하며 체류시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
무주군은 낙화놀이와 산골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부안군은 변산 비치펍 운영 확대를 통해 여름철 야간 체류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경기전과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 익산 왕궁리 유적 등을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도 추진될 예정이다.
워케이션 관광도 확대된다. 전북도는 숙박과 공유오피스, 로컬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근로자와 프리랜서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1317명이 참여했고 신규 워케이션 공간 34곳이 발굴됐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