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뉴스핌 여론조사] 대전시장 허태정 vs 이장우, 주요 이력과 대표 공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허태정 후보가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장우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51.4% 대 37.0%로 앞섰다
  • 허 후보는 온통대전 2.0, 청년 직·주·락 정책, 1조원 시민성장펀드로 대전을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 후보는 무궤도 트램으로 8분 생활권 구축, 메가 파크골프단지·러닝코스 조성, 대입 준비생 교육지원금 지급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허, 지역화폐 확대 개편·청년지원·시민성장펀드 조성
이, 교통 인프라·생활체육 시설 확충·교육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5년생 동갑내기인 허 후보와 이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다시 맞대결을 벌이게 되면서 전직 시장과 현직 시장 간 재대결 구도로 관심이 집중된다.

◆허,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정책 제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공개한 후보 지지도는 허 후보는 51.4%, 이 후보는 37.0%였다.

전직 대전시장인 허 후보는 1965년생으로 대전 동산고와 충남대 철학과를 나왔다. 민선 7기 대전시장과 민선 5·6기 유성구청장을 지냈다. 현재 충남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신고액은 5억9361만5000원이며 병역은 미필이다. 

허 후보는 지역화폐 확대 개편과 청년 지원, 1조원 규모의 시민성장펀드 조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허 후보는 민선 7기 당시 운영했던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개선 모델 '온통대전 2.0'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지역화폐 기능을 넘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청년 기본소득, 문화바우처, 대중교통, 친환경, 자원봉사를 포함한 각종 정책 집행 인프라 역할까지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책으로는 '직(職)·주(住)·락(樂) 정책'을 내놨다. 허 후보는 청년 교육과 일자리 창출,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문화바우처 지급을 추진해 대전을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1조원 규모의 '대전형 시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시민이 직접 성장 과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유니콘 유망기업 30개와 첨단 벤처기업 2000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 대전 도시철도 3·4·5·6호선 무궤도 트램 추진 

현직 대전시장인 이 후보는 1965년생으로 대전고를 졸업한 뒤 대전대 행정학과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0대 국회의원(대전 동구)과 민선 4기 대전 동구청장을 지냈다. 재산신고액은 28억5892만원이며 병역을 마쳤다. 

이 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시설 확대, 교육 지원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전 도시철도 3·4·5·6호선 무궤도 트램을 추진해 대전 전역을 '8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무궤도 트램은 일반 버스보다 수송 능력이 높고 지하 굴착 공사가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유성구 성북동 일대에 48만㎡ 규모의 메가 파크골프단지를 조성하고, 갑천·유등천·대전천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명품 러닝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전 거주 대입 준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규모의 '대전형 인재육성 교육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수도권 입시 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고 구상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