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정부가 21일 중국·러시아의 재무장 비판 공동성명을 전면 반박했다
- 오자키 관방부장관은 일본은 전수방위 원칙 아래 최소한의 방위력만 보유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중국의 군사 동향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제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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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중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일본에 대해 "재무장을 가속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일본의 전수방위 방침은 변함이 없으며 양국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일본의 급속한 재무장 노선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며 "일본이 '신형 군국주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NHK에 따르면 이에 대해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부장관은 2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전후 일관되게 자유,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수호하며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의 번영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방위의 기본 방침인 전수방위는 변함이 없으며, 행사하거나 보유하는 방위력 역시 필요 최소한에 그친다"며 "중국과 러시아 양국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그는 "중국의 대외 자세와 군사 동향 등은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국제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양국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응 태도를 바꾸기를 강력히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