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실태 파악과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 정부는 부실공사 논란 속에 국토부·행안부에 원인 검토를 명하고 대형 안전사고 방지 책임을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긴급출동 차량을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해 신속 감찰과 엄중 문책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는 GTX-A 삼성역 구간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주철근 2570개(약 178t 분량)가 빠진 채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됐다는 '부실공사' 논란이다. 지난 15일 시공 오류 사항을 확인한 정부는 긴급 현장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책임 소재를 다투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지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에서 선거 개입 비판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에 "이 사태는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 점검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필 정부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서 국토부 및 행안부 등 관련 부처에 검토할 것을 지시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이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감찰도 지시했다고 알렸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 차량을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을 취재한 SBS 보도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신속한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 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