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은 21일 관용 전기차 출퇴근 의혹 성동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 성동경찰서장은 출동 대기 전기차로 지난달 8일 이후 출퇴근한 의혹을 받는다
-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 감찰과 엄중 문책을 지시했고 경찰청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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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감찰조사 착수...공직기강 확립 강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은 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성동경찰서장을 21일 대기발령 조치했다.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적용한 지난달 8일부터 자신에게 배정된 지휘관 차량 대신 관용 전기차를 이용해 출퇴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차량은 긴급 출동 상황에 대비해 경찰서에 대기해야 하는 차량으로 전기차여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경찰청 감찰정보계는 18일과 19일 성동경찰서를 찾아 권 서장을 면담하고 차량 배차 기록을 확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고 신속 감찰을 통해 엄중 문책하고 공직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 감찰조사에서 확인되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상황, 선거운동 기간임을 감안해 이날 전국 경찰에 차량 2부제 준수, 선거중립의무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