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스페이스X, IPO 물량 개인투자자에도 직접 배정…"월가 전유물 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페이스X가 21일 IPO에서 로빈후드 등 통해 개인에게도 공모주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구조로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같은 가격·시점에 IPO에 참여 가능해져 미 증시 개인 투자자 유입 전략으로 해석된다.
  • 다만 플랫폼 규정에 따라 배정이 달라지고 수요 과열이 예상돼 개인 투자자 물량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투자자도 IPO 초기 가격 참여
티커는 'SPCX'…6월 로드쇼 예정
스타링크·xAI까지…"머스크 제국 집결"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도 직접 주식 배정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월가 대형 기관 중심으로 이뤄졌던 IPO 시장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페이스X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IPO 물량 일부를 로빈후드(Robinhood), 피델리티(Fidelity), 찰스 슈왑(Charles Schwab) 등 온라인 증권 플랫폼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직접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자들과 동일한 IPO 가격으로, 같은 시점에 주식을 배정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 개인투자자도 IPO 초기 가격 참여

이번 조치는 기존 IPO 관행과는 다른 방식으로 평가된다.

통상 대형 IPO 물량은 월가 기관투자자와 초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우선 배정된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거래 시작 이후 이미 급등한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스페이스X는 개인투자자들에게도 공모 단계에서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면서 IPO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구조가 최근 미국 증시에서 영향력이 커진 개인투자자들을 적극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티커는 'SPCX'…6월 로드쇼 예정

스페이스X는 이번 주 나스닥 상장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상장 티커(symbol)는 'SPCX'다.

회사는 지난 4월 비공개 방식으로 상장 서류를 제출했으며, 오는 6월 8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인 '로드쇼(roadshow)'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기술을 앞세워 세계 최대 민간 우주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종료 이후 NASA의 핵심 발사 파트너 역할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국가안보·방위 계약과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Starlink) 등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 스타링크·xAI까지…"머스크 제국 집결"

특히 약 1만개의 위성으로 구성된 스타링크 사업은 스페이스X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스타링크가 향후 글로벌 통신 인프라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머스크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업 xAI까지 확장하며 우주·통신·AI를 아우르는 대형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IPO 참여 규모는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스페이스X는 각 증권 플랫폼별 자체 규정과 조건에 따라 개인투자자 청약 자격과 배정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IPO 수요가 공급 물량을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 확보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