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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원오, '텃밭' 성동서 출정식…"성동 승리가 서울 승리의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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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선거유세 출정식을 열었다.
  • 정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주거·경제·교통·GTX 안전 공약 이행 부진과 태도를 비판했다.
  • 성동구 성과를 서울 전역으로 확장하고 한강벨트 중심 릴레이 유세와 안전 점검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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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약속 지켰으면 주거 문제 없어"
오후 광진·서초·강남 등 릴레이 유세 이어가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본인이 3선 구청장을 지낸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공식 선거유세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인영·전현희·박성준·서영교·고민정 민주당 의원, 유보화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25개 서울 구청장 후보가 모두 함께 자리했다. 배우 이기영·이원종도 유세에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mironj19@newspim.com

정 후보는 이날 "삼성전자 파업 위기에서 노동부 장관이 직접 관여해 중재해 파업 위기를 해결했다. 이런 게 바로 효능감"이라며 "이재명 정부 1년이 어땠냐. 취임하자마자 미국과 협상해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고 기업 실적도 늘었다. 이제 서울시장만 바꾸면 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본인이 약속만 지켰어도 주거 문제는 해결됐다"라며 "2021년 약속하길 매년 8만호 주거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2022년~2024년 통계를 보니 1년에 3만9000호밖에 착공 기준 공급이 안 됐다. 그래 놓고 이제 전임 시장, 현 정부 탓을 하는데 정직한 태도냐"고 비판했다.

경제와 교통 분야에 대해서도 "지역내총생산(GRDP) 17개 광역 지방정부 평가해 보니 서울은 (증가율 기준) 2022년 8위에서 2023년 10위, 2024년 11위였다"라며 "교통도 강북횡단선과 서부선을 놓는다고 하더니 5년 동안 멈춰 섰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을 겨냥해 "GTX 삼성역 기둥 철근 2570개가 누락됐다. 그런데 오세훈 후보는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라고 했다. 시민 안전 앞에 할 말이냐"라며 "안전 행정은 사고 뒤에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전에 막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선 즉시 공사장과 지하공간, 침수 취약지역 전면 점검에 나서겠다. 사고 이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성과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공공순환버스 도입 ▲ GTX-C 왕십리역 정착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횡단보도 조성 등을 언급하며 "성동의 성과를 서울 전역의 성과로 만들겠다"고 했다.

성동 지역 공약으로는 ▲성수·왕십리 G2 성장축 조성 ▲AI·패션·문화 창업 클러스터 확대 ▲서울숲 문화예술 거점화 ▲마장동 일대 생활 인프라 확충 ▲크리에이티브 스테이 도입 등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성동의 승리가 한강벨트 승리, 나아가 서울 승리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하는 시장,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 후보는 성동구를 시작으로 광진·서초·강남 등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릴레이 유세를 펼친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고 현장도 찾을 계획이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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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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